*혈당 스파이크 자가진단 리스트 (10)
최근 한 달간 나의 식사 후 신체 반응을 떠올리며 체크해 보세요.
- 점심 식사 후 30분~1시간 이내 참기 힘들 정도의 강한 졸음(식곤증)이 매일 쏟아진다.
- 밥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1~2시간 뒤면 금방 허기가 지고 간식같은 단것이 당긴다.
- 식사 직후 머리가 멍해지거나 금방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브레인 포그'를 경험한다.
- 공복 시간에 단 음식이 당기고 길어지면 손이 떨리거나 유독 예민해지고 짜증이 잘 난다.
- 식사 속도가 빠른편이고 식후에 가슴 두근거림이나 가벼운 어지럼증을 느낀 적이 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으로 풀고 평소 흰쌀밥, 빵, 떡, 면류 등 정제 탄수화물을 위주로 식사한다.
- 과일 에이드, 탄산음료, 믹스커피 등 액상과당이 든 음료를 즐겨 마신다.
- 운동량이 거의 없으며, 유독 기운이 없고 특히 식사 후에 바로 눕거나 앉아서 쉬는 편이다.
- 체중이 쉽게 늘고 잘 빠지지않는건 물론 최근 들어 다른 곳보다 유독 배만 나오는 '올챙이형 비만'이 심해졌다.
-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천근만근 무겁다.
*결과 해석
- 0 ~ 2개 (안전): 정상 범위. 혈당 조절 능력이 양호한 상태입니다. 현재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세요.
- 3 ~ 5개 (주의): 혈당 스파이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식사 순서를 바꾸는 등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 6개 이상 (위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혈당 변동이 크고 혈관 손상과 당뇨 전단계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정밀 검진과 식단 관리, 생활 습관 개선이 시급합니다.
*혈당 스파이크 줄이는 핵심 3가지
-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
- 식후 10~15분 걷기
- 단 음식은 공복에 절대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