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학대아 신드롬(Battered Child Syndrome)은 본인이 직접 테스트하기보다 주변 어른이나 교사, 혹은 성인이 된 후 과거의 상처를 점검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됩니다.
**"주변의 작은 관심이 아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피학대아 신드롬 자가 테스트 10문항
- 설명하기 힘든 상처: 신체적 체벌이나 폭력에의한 등, 배, 허벅지 등에 발생 원인이 불분명한 멍이나 상처가 자주 발견된다.
- 어른에 대한 공포: 어른이 손을 올리거나 가까이 오기만 해도 두려움이나 불안감에 몸을 움츠리거나 겁을 먹는다.
- 계절에 맞지 않는 옷: 몸의 상처를 가리기 위해 여름에도 긴 팔 옷을 입거나 비위생적인 옷을 장기간 입고 있다.
- 성장 및 발달 지연: 또래에 비해 체구가 현저히 작거나, 언어 및 인지 발달이 늦어 보인다.
- 공격성 또는 위축: 과도하게 눈치를 보고 갑자기 매우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반대로 말수가 전혀 없고 지나치게 위축된다
- 잦은 결석과 지각: 뚜렷한 사유 없이 학교나 어린이집에 결석하며, 방과 후에도 집에 가기를 극도로 꺼린다.
- 음식에 대한 집착: 늘 배고파하며 먹을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거부 반응을 보인다.
- 수면 장애: 맞거나 크게 혼났던 기억에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악몽을 자주 꾸며 소변을 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 자해 및 위험한 행동: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몸을 스스로 해치거나, 나이에 맞지 않는 위험한 행동을 반복한다.
- 부모와의 불안정한 관계: 칭찬보다 비난이나 욕에 다 민감하며 부모와 함께 있을 때 애정 어린 상호작용이 전혀 없고, 부모의 눈치를 지나치게 살핀다.
결과 참고
- 0~2개 해당
큰 영향은 없는 편일 수 있습니다.
- 3~5개 해당
어린 시절 경험이 현재의 감정이나 관계에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6개 이상 해당
어린 시절 학대 경험으로 인한 정서적 영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담이나 심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 경찰청: 112
- 아동학대 상담 및 신고: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별 기관 검색 및 방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