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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입덧을 하나요? "쿠바드 증후군"

세만머-세상을 만나는 머리

by mikyung2g 2026. 4.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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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드 증후군이란?

**쿠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정작 임신하지않은 남편이 아내와 함께 신체적, 정서적 임신 증상을 느끼는 현상으로 똑같이 입덧, 요통, 체중 증가, 심지어는 감정 기복과 같은 모든 부분을 함께합니다. 

'쿠바드(Couvade)'라는 말은 '알을 낳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ouver'에서 유래했으며, 통계상 예비 아빠의 30% 이상이 경험할 만큼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명확하게 입증된 단일 원인은 없지만, 신한 아내와 함께 생활하면서 남성의 호르몬 수치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임신을 돕는 프로락틴 수치는 높아지고, 성욕과 관련된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급격히 떨어지면서 피로감, 우울감, 무기력증 등을 경험하게 되는 생물학적 요인이 있고 아내의 임신에 대한 강한 공감과 아버지가 된다는 책임감, 그로 인한 불안감이 무의식중에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내를 너무 사랑하거나,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남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기도 하는 심리적 요인 이렇게 두가지 측면에서 추정됩니다.

*주요 증상

구분 주요 증상
신체적 증상 입덧(메스꺼움, 구토, 헛구역질), 식욕 변화(특정 음식이 당기거나 거부감이 생김), 요통, 치통, 복부 팽만감, 체중 증가, 허리 통증. 실제 임신한것같은 느낌.
심리적 증상 불안, 우울감, 수면 장애, 무기력증, 피로감, 감정 기복, 성욕 감소, 심할 경우 산통이나 산후우울증

 

*왜 생길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주로 다음과 관련 있어요.

1. 심리적 요인

  • 아내에 대한 공감
  • 아버지가 된다는 책임감
  • 불안과 긴장

2. 호르몬 변화

일부 연구에서는
👉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감소, 프로락틴 증가 등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대처 방법 및 관리법

쿠바드 증후군은 질병이라기보다 임신 기간 중 겪는 자연스러운 신체·심리적 변화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출산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세요: 무리한 활동보다는 요가, 명상, 가벼운 산책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으며 운동과 수면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부부간 유대감 강화: 아내와 증상을 공유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자주 나누어 심리적 불안을 낮추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식단 관리: 입덧 증상이 있다면 모과차, 생강차, 루이보스차처럼 소화를 돕고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금주 및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를 술로 풀기보다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결론~~~~~~~~~~~~~~~~~~~~~~~~~~~~~~~~~~~~~~~~~~~~~~~~~~~~~~~~~~~~~~~~~

 

남자도 입덧을 한다? 임신하지않았는데 증상이 나타난다?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도 힘들고 아픈 이유 단순 착각이 아닙니다. 질병이라기보다는 심리적, 신체적 반응 현상에 가깝기에 대부분 아내의 출산이 이루어지고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아주 드물게는 드물게 자신의 뱃속에 태아가 있다고 믿는 등의 망상 증상으로 발전하는 경우까지 생기는 쿠바드 증후군. 사랑과 공감이 만든, 남성의 ‘가짜 임신 증상 이지만 일시적인 증상을 넘어선 병적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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